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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수/남해 수양관(관장=김진옥목사님)에서
administrator  (Homepage) 2009-06-26 22:22:49, 조회 : 1,050, 추천 : 38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기도를 이만큼 해본적도 없었고 찬양을 이만큼 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주의 십자가를 힘 들 때마다 생각할 것이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줄 것을(전도) 다짐해 본다.” “3박4일, 정말 내 생애 잊지 못할 그런 수련회가 되었다. 정말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는 터닝 포인트가 되길 원합니다.” “눈물흘림, 저는 미처 깨닫지 못했지만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 받음이었습니다.... 주의 종으로 쓰였으면 합니다.” “이번 치유집회를 통해서 악령에 붙들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방언이 터지고 주님의 ‘성령의 진동’을 체험했습니다.” “치아가 부러져서 고통이 심했는데 지금은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아침에 일어 날 때마다 비염 때문에 재채기를 많이 했는데 재채기가 없어졌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느낄 때, 내게 주시는 성령님을 느낄 때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었고 기도하는 자세 그대로 내 몸이 수없이 회전했습니다.” “치유 은사를 받고 제 동생을 만져보았는데 ‘O O 아 괜찮다’ 이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끝난 듯 하던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버스에 몸을 실었다.
다음날 새벽 1시30분쯤에야 도착지에 닿았다. 때마침 주님의 은혜로 오락가락하던 비는 멈추었다. 장비들과 짐들을 챙기고 수련회 장소까지 옮기고 셋팅 준비를 하느라 밤을 잊고 있었다. 2007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동안, 그렇게 시작된 수련회인데 첫날부터 게릴라성 폭우가 계속 쏟아진다. 때로는 비바람이 몰아치기도 한다. 멀리서 온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남해안 일대에 해일 주의보가 내렸단다. 그럼에도 걱정이 되지를 않는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이시기에,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이시기에 우리가 생각지 못한 뜻과 섭리로 더 큰 은혜를 주심을 믿기에 그리고 늘 체험했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저 멀리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등 전국 각지에서 31개교회 210명의 청소년들과 목사님들과 인솔자등 48명 주방봉사자 10명 그리고 저희 찬양단 및 스탭 20명등 약 300여명이 약간 못 미치는 주의 백성들이 날씨와는 상관없이 모여들었다.
『성령이여 내 가슴에 진동을 (행4:29-31)』
날씨와는 아랑곳없이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얼굴 모습에서부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장맛비는 오히려 축복의 장맛비, 폭우는 성령의 폭포수가 되어 흐른다. 오히려 밖에 내리는 비는 아이들을 안에서 집중하도록 만들어 주셨다. 시간 시간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하였다. 마침내 셋째 날 저녁 집회에서 강력한 그리고 강권적인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청소년들의 가슴에 글자 그대로 성령의 진동이 일어났다. 아니 그 현장은 뜨거운 지진의 현장 그대로 요동쳤다. 금번 수련회에서 표방한 그대로 죄 사함과 함께 거듭남의 은혜로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통회 자복함으로 그동안의 상처들로 인한 쓴 뿌리들이 뽑혀지고 자신들도 모르고 있던 견고한 진들이 깨뜨려졌다. 영적인 치유들로 사명들이 회복되어 졌다.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받아 심령들도 치유되어졌다. 비염이 떠나가는 등 육신적 치유함이 일어났다. 신유의 은사와 각종 방언과 진동 그리고 기도와 찬양의 문이 열려지는 표적과 기사들이 여기 저기서 일어났다. 악한 영들에 사로 잡혔던 것들이 성령의 진동으로 쫒아내어 평안함을 얻게 되었다. 아이들의 가슴에는 기쁨과 환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새벽 3시까지 찬양하고 기도는 계속 되어졌다. 절제를 시켰으나 아쉬움에 어쩔 줄을 모른다.
무엇보다 주님의 마지막 분부하신 제자의 사명 즉 저 열방을 향한 이방의 빛으로서의 영적 쓰나미의 주인공이 되겠노라 선교사로서의 헌신을 다짐하고 축복기도를 받은 학생과 교사가 약 50여명이나 되었음은 저희들에게 또 다른 사명을 깨닫게 하는 것이기도 하였다.
이처럼 저희들의 기도한 바대로 청소년들의 가슴에 성령으로 강력하게 진동하게 하심으로 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의 가슴에서 일어난 강력한 성령의 진동은 그들 가정과 교회 또한 학교와 이 나라 민족들에게 더 나아가서는 저 열방을 향한 이방의 빛으로서의 영적인 쓰나미로 또 하나의 주인공이 될 줄로 믿는다.
이러한 축복들은 우리들의 이 사역이 얼마나 귀하고 필요한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었다.
이에 우리들의 교회와 어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겸허함으로의 섬김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들의 몫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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