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 .style12 {color: #0000FF} --> </style> <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자유게시판</span></span></span>
총신 75회 동창회 멀티 Page입니다. 환영합니다.
예화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실화자료/고재봉
administrator  (Homepage) 2009-07-14 19:58:36, 조회 : 486, 추천 : 8

실화 자료~~  
administrator   2009-04-27 04:42:27, 조회 : 0, 추천 : 0

사형수 고재봉의  “ 고백 ”

1960년대 세상을 놀라게 한 악인의 대명사인 살인마 고재봉이 있었다. 현역 군인이 탈영하여 도끼로 한가족을 잔인하게 쳐 죽였다.그것도 평소 원한이 있던 상관을 죽인다고 찾아간 집이 엉뚱하게도 잘 못 들어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가정의 어린아이 까지 5명이나 처참하게 살해 했다. 그는 군법 회의에 재판을 받을 때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한 양 흐트러진 자세를 조금도 추수르지 않았다. 생을 완전히 단념한 것이었다. 그 후 사형이 확정 되었다. 이 살인마에게도 여러 사람이 전도를 했다. 물론전도자에게도 폭언을 하고 들려준 성경을 갈기 갈기 찢어버렸다. 그러나 계속 권면하고 성경을 넣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찢어진 성경 구절 한곳을 무심히 읽다가 놀라운 체험을 하고 그리스도 안에 새사람이 되었다.

고재봉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은 후부터 사형이 집행 될 때까지 교도소 안에 있는 재소자 2,00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마침내 사형이 집행되는 형장으로 갔다. 그는 마지막 사형 집행관에게 두가지 소원을 말했다.
첫째는 자신이 예수를 믿고 은혜 받아 영원한 하늘 나라로 돌아갈 것인데 눈을 뜨고 그 나라를 바라보고 가고 싶으니 두 눈을 가리지 말고 사형을 당하게 해 달라는 부탁 이었다.
둘째는 내가 슬퍼하게나 울 때 죽이지 말고 내 얼굴에 기
쁨이 있을 때 죽여 달라는 것이었다. 내가 은혜 받고 영원한 하늘 나라로 가는데 좀 기쁘게 갈 수 있도록 내 얼굴에 기쁨이 비칠 때 집행 해 달라고 그는 호소했다.

고재봉은 비록 흉악한 살인 범인이었지만 예수를 믿은 후 너무나 달라진 그의 모습에 집행관은 감동을 받아 그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이리하여 고재봉은 눈을 가리지 않고 형 집행장에 서게 되었다. 이제 총을 든 군인이 집행관의 명령에 따라 어깨총을 하고 그를 응사 할 자세를 취했다. 이 때 고재봉은 찬송가 337장을 부르기시작 했다.  “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 날 부르소서.... 2절 3절 4절을 부르는 동안에 눈에는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집행관은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그의 눈에는 더 이상 눈물이 흐르지 않았다. 그의 얼굴은 점점 밝아져 갔다. 2절 3절을 부르고 마지막 3절을 부를 때 그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의 기쁨이 비치는 것을 누구든지 볼 수 있었다. 집행관의 명령으로 총성이 요란하게 터졌다. 고재봉은  “ 할렐루야  아멘 !! ”을 외치고 고개를 떨구고 쓰러졌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  이년 새년    administrator 2009/12/31 10 355
24  베들레헴과 그 근방의 울음소리    administrator 2009/12/20 8 345
23  금, 은 사슬의 장식들    administrator 2009/12/20 6 323
22  수표-휴지-수표    administrator 2009/12/20 7 336
21  충성의 보상    administrator 2009/12/20 8 413
20  승리의 날    administrator 2009/12/20 6 318
19  높으신 이름    administrator 2009/12/20 8 327
18  그리스도인의 사명    administrator 2009/11/21 7 322
17  구두를 대할 때마다    administrator 2009/11/21 10 309
16  제국의회에 울린 외치는 자의 소리    administrator 2009/11/21 11 348
15  사법장관의 투철한 책임감    administrator 2009/11/21 8 355
14  성자로 불린 구두수선공    administrator 2009/10/03 9 327
 실화자료/고재봉    administrator 2009/07/14 8 486
12  사랑하는 자식들 ‘우상’은 아닌가?    administrator 2009/07/03 7 339
11  방향이 문제    administrator 2009/07/03 10 338
10  은칠한 거울    administrator 2009/07/03 7 332
9  도대체 그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 주시오    administrator 2009/07/03 8 363
8  다니고 싶은 교회    administrator 2009/07/03 5 352
7  애프터(After)라는 별명    administrator 2009/07/03 7 361
6  ‘예수 다시 사셨다’    administrator 2009/07/03 8 384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