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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경의 종류에 관한 글 모음
administ'  (Homepage) 2013-06-01 20:37:30, 조회 : 3,841, 추천 : 69

개역개정판 성경과 가장 번역이 가까운 영어성경

성경번역에 대해 약간 설명을 드립니다. 성경번역은 문자대문자 번역을 원칙으로 하는 경우과 와는 정 반대로 절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우선하여 단어대단어의 원칙을 중시하지 않는 의역, 그리고 이 중간인 역동적 번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번역이라고는 하기 힘든 패러프레이즈라는 게 있습니다. 풀어쓰기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개역한글이나 개역개정, 킹제임스, nasb, rsb, esb 같은 성경은 직역계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풀어쓰기 즉 패러프레이즈의 대표적인 것은 메세지 같은 것입니다.[아마도 리빙바이블도]. 역동적 번역의 가장 대표적인 번역이 niv성경이라고들 합니다. 그 나머지 많은 성경들은 의역이 많습니다. 의역의 대표적인 것이 nlt, The Good News Translation, The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역계통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rsv,esv 같은 것들은 소위 진보적인 색체를 띄고 있고 그런 교단들에서 보는 성경입니다. 그 반대로 아주 보수적인  사람들이 보는 것이 킹제임스와 nasb입니다. 직역과 의역의 장단점은 정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역은 원문의 단어의 의미를 알기 쉽지만, 딱딱하고 어렵고, 의약은 이해하기 쉽지만, 원문의 단어의 의미를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칙은 직역이 되면 직역으로 하고, 그게 안 되는 부분은 의역으로 하는 것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보면 찾으시는 계통의 성경은 킹제임스나 nasb, 혹은 esb 정도가 맞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niv가 좋은 것은 알기 쉽게 번역하면서도 보수적이고 원문에 충실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이 본다고 합니다. 밑에 성서공회와 위키의 설명을 보충적으로 싣습니다. [본인답변입니다]



여기부터 성서공회자료입니다.



The King James Version   1611
제임스 1세의 제안으로 론셀롯 앤드류스(Launcelot Andrewes, 1555~1626), 존 하딩(John Harding, 1610년에 사망)과 애드워드 라이블리(Edward Lively, 1545~1605 경)의 지휘 하에 대략 50명에 달하는 학자들이 준비한 King James 또는 Authorized Version이다. “번역자들이 독자들에게”라는 제목의 서문은 마일즈 스미스(1624년 사망)의 작품이며, 스미스는 성경이 인쇄되도록 했다. 번역자들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히브리어와 헬라어 텍스트들을 사용하였으며, 주요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그리고 이태리어 성경역본들을 참조를 했다. 이들이 참조를 한 다른 성경들로는 the Bishops' Bible, the Rheims New Testament, Tyndale's and Matthew's versions, the Great Bible, and the Geneva Bible들이 있다. 1614년이 끝나기 전에 King James Bibled은 14 edition들이 출판되었다. 그 후로 여러 edition들이 매해 발행되었다. 그러나 King James Version이 Geneva Bible의 대중적 인기를 넘어서기까지는 4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17세기 중반에 이르러서는 많은 영국인 개신교도들에게 표준 성경이 되었다. 약간 현대화된 형태인 1611년 King James Bible은 영어로 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경번역본이 되었다.



The American Standard Version   1901
The American Standard Version는 1885년에 English Revised Version의 발행 이후에 자신들의 작업을 계속한 일련의 사람들로 구성된 American Revision Committee에 의해 준비되었다. 이들은 나아가 고어화된 단어들을 제거하였으며, King James Version에서 "Lord" 또는 "God"로 일반적으로 번역되던 "Jehovah"를 히브리어 단어로 교체하였다. 이 역본은 연구를 위한 텍스트의 표준으로 널리 받아들여졌다.



The Revised Standard Version    1952
The Revised Standard Version (RSV)은 루터 A. 와이글 (Luther A. Weigle, 1880~1976)이 위원장으로 있던 한 위원회에 의해 준비된 American Standard Version의 개정판이다. 이 개정판은 헬라어 파피루스 사본들과 사해 사본의 발견에 따라 원어 텍스트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기초로 하였다. 단지 읽기나 instruction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식적, 개인적인 예배에 사용될 목적으로 개정된 RSV는 보다 현대적인 형태의 영어를 채택하고 있다. 신약은 1946년에 출판되었고, 성경전서는 1952년에 출판되었다. 외경은 1957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1973년에는 Orthodox Scripture Deuterocanon의 Esdras 3과 4, 그리고 Prayer of Manasseh을 추가적으로 포함하는 공동번역판이 발행되었다.

The New English Bible    1970
The New English Bible은 J. W. 훈킨 (J. W. Hunkin, 1887~1950), A. T. P 윌리엄스 (A. T. P. Williams, 1968년에 사망), 그리고 도널드 코건(Donald Coggan, 1909-2000)이 연이어 위원장을 맡았던 영국인 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준비된 새로운 번역본이다. 번역작업은 1948년에 시작되었고, 모든 주요한 영국 개신교회들로부터 대표자들이 참여한 위원회에 의해 진행되었다. 로마 카톨릭 교회로부터 파송된 observer들이 후에 참여하였다. 이 번역은 20세기에 이루어진 사본들의 위대한 발견들을 인식하고 있다. 이 번역은 고어들과 "transient modernisms"을 모두 배격하고 있다. 이 1970년판 성경은 외경을 포함한 것과 포함하지 않은 것 모두로 출판되었다.



The Good News Translation  1976
(예전에 Today's English Version으로 불렸고, 현재는 Good News Translation으로 불리는) Good News Bible은 미국성서공회가 새로 글자를 습득한 사람들의 필요들을 충족시키고, 전통적인 교회 역본들의 예스런 표현들에 익숙하지 못한 식자층을 위해 준비한 번역본이다. 로버트 G. 브랫처 ( Robert G. Bratcher, 1920년 출생)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의미를 전달하는데 역점을 둔 번역을 준비했다. 이 번역의 첫 단편은 1964년에 출판되었으며, 신약은 1966년에 발행되었으며, 다시 1971년에 개정되었다. 성경전서는 1976년에, 외경은 1979년에 출판되었다. 이 성경의 개정판은 1992년에 출판되었다. 이 Good News Bible의 발행인 가운데에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와 많은 개별 성서공회들이 있었다.



The Living Bible
The Living Bible은 한 위원회의 도움으로 케네스 A. 테일러 (Kenneth A. Taylor, 1917년 출생)가 준비한 의역본이다. 이 텍스트의 출판은 1964년에 "Living Letters" (로마서부터 유다서까지)의 출판으로 시작되었다.



The New International Version    1978
The New International Version은 현재 International Bible Society의 전신인 New York Bible Society의 후원과 다양한 개신교 교단들을 대표하는 백명 이상의 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준비된 번역본이다. 대체적으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을 띤 이 번역본은 명료하고 문학적으로 뛰어난 번역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배와 개인의 성경 읽기, 교육, 설교, 그리고 말씀 암기용으로 준비되었다. 요한복음의 시험판이 1969년에 출판되었으며, 그 후로 1973년에 신약이 이어서 출판되었으며, 성경 전서는 1978년에 출판되었다. 이 성경번역본은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번역본 가운데 하나이다.

The New King James Version    1982
The New King James Version은 King James 성경을 현대 영어 사용법에 따라 보수적으로 번안을 한 것이다. 이 역본은 "영어를 사용하는 주요 국가들을 대표하는 백명 이상의 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준비되었다.



The Revised English Bible    1989
The Revised English Bible은 도날드 코건(Donald Coggan)이 의장으로 있는 영국의 Joint Committee of Churches에 의해 준비된 1970년도 판 New English Bible의 "radical한 개정판"이다. 개정작업은 히브리어 텍스트와 헬라어 텍스트의 가장 최신판인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와 Nestle-Aland 26판을 기초로 이루어졌다. 다른 전통적인 남성중심적인 단어들을 취하지 않은 것처럼 고어인 대명사, "thou"도 버렸다. 이전 판처럼 1989년도 개정판은 외경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출판되었다.



The New Revised Standard Version     1991
The New Revised Standard Version은 브루스 M. 멧즈거 (Bruce M. Metzger, 1914년 출생)의 지휘 하에 Committee of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에 의해서 준비되었다. 이 개정판은 Revised Standard Version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고어적인 표현들을 없애고, 보다 높은 정확성, 명확성 그리고/또는 euphony를 확보하고, 가능하다면 남성, 여성 모두를 포괄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 성경은 외경이 있는 것과 외경이 없는 것 모두 출판되었다.



The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1995
The Contemporary English Version은 미국성서공회가 후원을 한 두번째 영어 번역본이다. 번역 작업은 1985년에 시작되었고, 바클레이 M. 뉴만 (Barclay M. Newman, 1931년 출생)와 로버트 호지슨(Robert Hodgson), 도널드 A. 존스(Donald A. Johns)와 스티븐 W. 번킹(Steven W. Berneking)을 포함하는 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일임되었다. 원래 Good News Translation과 같이 아이들을 위한 번역본으로 계획된 이 번역본은 의미동역(dynamic/functional equivalence)의 원칙을 차용하고 있다. 얼마나 쉽게 소리를 내어 읽을 수 있는가와 말씀을 들어서 얼마나 이해를 할 수 있는가에 특별한 초점을 두었다. 신약은 미국성서공회의 설립 175년을 기념하여 1991년에 출판되었으며, 성경전서는 그 뒤에 1995년에 출판되었다. 외경을 포함하는 공동번역본은 2000년에 출간되었다.



The New Living Bible    1996
The New Living Translation은 마크 R. 노턴(Mark R. Norton), 필립 W. 컴포트(Philip W. Comfort), 로널드 A. 비어스(Ronald A. Beers)와 마크 D. 테일러(Mark D. Taylor)들이 코오디네이트한 90명의 학자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의해 준비되었다. 이 번역본은 1971년도판 Living Bible의 텍스트를 원어인 헬라어와 히브리어 텍스트들과 면밀히 비교를 함으로써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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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



무신론자로서 영어성경을 읽어보려고 하시는군요. 일단 저는 가톨릭 신앙인임을 밝힙니다. 그래서 영어성경을 추천해드리는 것도 가톨릭 교회에서 번역 및 출판을 한 것과 가톨릭과 개신교가 공동으로 번역한 공동번역 성서를 중점으로 서술해드릴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영어권 국가에도 가톨릭과 개신교가 있을텐데 우리나라처럼 두 종교가 사용하는 성경이 조금씩 다른가요?

네. 다릅니다. 개신교는 총 66권을 정경으로 인정하지만 가톨릭에서는 개신교보다 7권이 더 많은 73권을 정경으로 인정합니다.



2. 만약 그렇다면 가톨릭쪽에서 사용하는 영어성경, 개신교쪽에서 사용하는 영어성경. 각각 좋은 걸로 추천해주세요.



우선 가톨릭 영어성경으로는 RSV, NRSV, NAB, DRB, GNB with Apocrypha and Deuterocanonical Books, Jerusalem Bible이 있습니다.



개신교 영어성경으로는 NIV, NLT, KJV 등이 있습니다. NIV는 New International Version의 약자로 가장 널리 읽혀지는 개신교 성경입니다. KJV는 제임스왕역이라고도 하는데, King James Version의 약자입니다. 개정판까지 나왔지요. NLT는 New Living Translation의 약자랍니다. 개신교계에서는 NIV를 많이 추천하더군요.



가톨릭 영어성경 중 RSV에 먼저 말씀드리지요.

이 성서의 정확한 명칭은 Common Bible Revised Standard Version인데 Ignatius Bible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평화방송을 통해서 생중계 되는 바티칸의 자정미사에 사용되는 성서이기도 합니다. 현대에 쓰이는 영어로 정확하게 번역한 성서로 영국을 비롯한 영어권 천주교회와 개신교회에서 쓰고 교황님께서 반포하시는 회칙에 인용되는 성경입니다. 개신교계 서점에 가시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개신교회의 NIV(New International Version)와 같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이 Revised Standard Version은 천주교와 개신교의 공식 예배용 성서로 인정을 받은데 반해 1990년에 나온 New Revised Standard Version(NRSV)은 천주교와 개신교 어느 한 쪽에서도 인정을 받지 못하여 공식 예배용 성경으로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천주교회에서는 NRSV를 전례용 성경으로 인정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2학년 정도의 영어면 무난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텍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해설이 거의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도 있겠지요.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운 성경입니다. 수입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요. 책으로 구하려면 교보문고나 예스 24 같은 온라인 서점을 통해서 해외주문을 이용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도 보실 수 있는데,  http://www.ewtn.com/devotionals/inspiration.ht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NAB은 New American Bible의 약자로 직역하면 "새 미국성경" 정도가 되겠습니다. 미국 천주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성경입니다. 전문용어를 제외하곤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웠던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특징입니다. 바울로 6세 교황의 추천사도 있고 RSV와는 달리 각 성서 도입부분에 해당 성서에 대한 해설이 곁들여져 있고 인터넷이나 기타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성경입니다. 인터넷으로는 미국주교회의,  바티칸 말씀 서비스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울로 딸 수도회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및 예스24를 통해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만 교보문고나 예스24보다는 바울로 딸 수도회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바울로 딸 홈페이지에서는 2만 5천원 안팎인데 반해 교보문고나 예스24에서는 해외 주문을 하기에 시일도 오래 걸리거니와 항공료가 붙기에 5만원 이상으로 훨씬 비쌉니다. 최근에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DRB는 Douay-Rheims Bible의 약자인데, 이 성경이 나오는데에는 16세기 영국의 정치적인 상황이 한 몫을 합니다.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아버지 헨리 8세가 캐서린 왕비와 이혼을 하려고 당시 교황이었던 클레멘스 7세의 승인을 요청합니다. 현재에도 그렇지만 이혼을 인정하지 않던 클레멘스 7세는 이를 거부하지요. 이에 대한 반발로 헨리 8세는 로마 교황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의회를 소집하여 1534년 국왕지상법(國王至上法) 을 발표합니다. 2년 후 로마 교회의 감독권을 완전히 배제하는 정책을 취합니다. 이후 메리 1세 여왕이 가톨릭으로 귀의하여 로마 가톨릭과 영국 성공회의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비오 5세 교황이 엘리자베스 1세를 최종 파문하자 가톨릭과 성공회는 완전히 갈라섭니다.



이후 18세기까지 가톨릭은 영국에서 국왕령으로 완전히 금지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영국의 신자들이 프랑스 등지로 건너가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그 중에 그레고리오 마틴이라는 사람이 프랑스의 Douay와 Rheims 등지에서 로마 가톨릭의 공식 성서였던 성 예로니모의 Vulgata를 영어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이것을 Douay-Rheims Bible이라고 하는데, 초판이 나온 후에 Richard Challoner 주교가 이를 개정해서 다시 내놓습니다.  요즘 Douay-Rheims Bible이라 하면 Richard Challoner 주교가 개정한 것을 말합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 공식 영어 성서였습니다. 오랫동안 권위있는 번역으로 인정받았던 만큼 고어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고어투가 많은 것 이외에도 RSV처럼 해설이 거의 없는 것도 단점이지요. 인터넷에서는 http://www.drbo.org/로 보실 수 있습니다.





GNB는 Good News Bible의 약자로 미국판 공동번역 성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개신교용은 Good News Bible Today's English Version이고 가톨릭용은  Good News Bible with Apocrypha and Deuterocanonical Books입니다. 중 3정도의 영어 실력이면 무난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구성과 각 성서 도입부분에 대한 풍부한 해설 또한 강점입니다. 미국 성서 협회에서 출간했습니다. 천주교쪽에 유리하게 번역되어 있기는 하지만 외국 개신교 신자들도 많이 읽는 성경이지요.



마지막으로 Jerusalem Bible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영어성경 중에 원전인 히브리어와 희랍어에 가장 가깝게 번역된 성경입니다. 학술적으로 체계가 잡혀있기는 하지만 RSV나 GNB, NAB에 비해 용어가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성경 관련 구절과 도입부분 해설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성경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시는 신부님들께서 많이 보시는 성경이지요. 그렇다고 어려운 용어로만 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볼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까리따스 서원 등 가톨릭계 서점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미 절판되어 버려서 해외 쇼핑몰이라든가 교보문고 및 예스24의 해외도서 주문을 이용해야만 구할 수 있게 되어버렸습니다. 대신 본문을 볼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는 있습니다. http://catholic.org/bible/ 에서 보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영어실력이 상당 수준이시라면 Jerusalem Bible을, 이외에는 RSV와 NAB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3. 영어성경은 가급적이면 한글해석이 붙지 않은 100% 영어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영어성경은 한글해석이 붙지 않은 순수 영어성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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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은 번역이 시작 된지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번역본의 종류가 많습니다.

또한 영국과 미국에서 각자 번역하기 때문에 많은 것도 있구요.



과거에 가장 많이 보았던 성경은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1611년에 처음 나왓던 성경인데, 이제는 고어체가 많아져서 점차 niv 성경등으로 대체되는 추세입니다. 이 킹제임스의 어투를 현대적으로 고친 성경이 뉴킹제임스성경입니다.



킹제임스성경과 엔아이비, 뉴킹제임스 성경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보는 세 성경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영어성경번역사를 비롯한 각 성경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bskorea.or.kr/about/default.aspx



원어성경을 비롯해서 인터넷으로 다양한 영어역본을 보기 편한 곳은 http://bible.cc/genesis/1-1.htm 가 좋구요.



http://www.lifebook.co.kr/final/book/book_01.asp?sort=2&dist=aa&dist1=q&dist2=a&pc=&find=&re_search=&gs_part=&age=&jeco=1&page=1

이런 데서 다양하게 구경하고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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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중에 많이 보는 건 KJV(King James Version),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NLT(New Living Translation)입니다. KJV가 가장 어렵고(고어체), NLT가 가장 최근에 나왔고 가장 쉽게 번역된 책입니다.

우선 영어성경은 영어로만 된 성경과 영어 본문과 우리말 성경이 반반씩 나온 것, 그리고 우리성경과 영어성경이 반반씩 나오고 아래에 영어 단어등이 간단히 설명이 된 것으로 나눌 수 잇습니다. 나중에 익숙해지면 영어로만 된 것을 보는 것이 영어공부에도 성경 읽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지금은 영어와 우리말성경과 간단한 설명까지 된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하나 더 생각해야 할 것은 번역본입니다. 우리말 성경 부분은 개역개정이 좋을 듯하구요. 영어성경은 niv와 nlt를 권할 수 잇는 데요. 제가 읽어 보니까 쉽기는 nlt가 더 쉽게 되어 잇는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niv 성경은 아주 좋은 번역으로 이름이 나 잇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성경입니다. nlt는 더 최근에 번역한 성경인데, 나오자 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성경입니다. 읽기 쉽게 번역하는 계통의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시작하는 영어성경으로는 우선 nlt 를 먼저 보신다음 niv 를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질문자께 권해 드리고 싶은 성경은 개역개정-nlt대역성경-하단 설명잇는 것 이 좋겟습니다. 이런 성경 [개정]NLT한영해설성경-특중, 이런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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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T가 가장 최근에 나온 것으로

가장 생활영어표현으로 가장 알맞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이해가 쉬울 뿐 아니라 구어체 영어를 익히기 가장 최적입니다.



저는 처음에  NIV를 하다가 NLT로 바꿨습니다.

Contemporary English Version 은 생소한데 이름으로 보아

NLT와 같은 성질로 보이지만 NLT가 더 정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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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V는 여기 미국의 중학교수준 정도의 영어를 기초로해서 영문번역한 성경책이랍니다.

다른 번역본보다 읽기 쉬고 CEV보다는 훨씬 원본해석에 충실하게 번역되어있답니다.

영어공부용으로 고르신다면 NIV를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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