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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의 글 옮김 .
권의수  2015-01-21 16:09:39, 조회 : 613, 추천 : 31

옮겨온 글
박광재  (Homepage)  2015-01-18 23:00:47, 조회 : 36, 추천 : 3
제 큰딸 혜정이의 결혼예식에 축하금을 보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동창 목사님들께서 기도해 주신 가운데 결혼예식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마쳤습니다.
지금 로스엔젤레스는 1월 달이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맑고 청명한 날씨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120년 된 할리우드제일장로교회의 기념성전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결혼예식을 애비된 제가 직접 집례했습니다.

결혼예식에 동참해 주신 동창 및 선후배 목사님들께는 조금은 미안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 이길 애비가 없다는 말처럼
" 저를 가장 사랑하고 저를 진심으로 축복해 줄 목사님은 아빠 라고 생각하기에 저를 낳아주시고 저를 30년 동안 사랑으로 길러 주신 아빠 곁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아빠의 축복을 받고 싶으니 꼭 아빠가 주례해 달라"고 청원하는 딸 아이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하객 중에는 멀리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도 손장로님과 조권사님 내외분께서 71세 노구를 이끌고 참여하셨고, 한국에서도 36년 전 가난한 전도사였던 우리 부부를 결혼시켜 주셨던 법조계의 어른이시며 정동감리교회의 수석 장로님이신 가장로님과 고권사님 내외 분께서도 73세의 노구를 이끌고 참여하여 축하해 주셨습니다. 한,중,미 3개국의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그야말로 국제적인 결혼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미국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동창 및 선후배 목사님들을 비롯한 친인척들과 혜정이와 민석군의 친구들과 특별히 이곳 한인1.5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한국에서 참여하신 고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부부 결혼 50주년인 금혼식을 맞이하여 혜정이의 결혼식에 참여하였는데 내 평생 이렇게 은혜로운 결혼식은 처음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결혼식 내내 너무나도 은혜롭고 감사하고 감격하여 손수건이 다 적시도록 울었노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예식에 참여하셨던 77세의 나성산기도원 임목사님께서는 " 나는 난생처음으로 이런 은혜스러운 결혼예식에 참여하였노라"는 덕담을 주셨답니다. 할리우드제일장로교회에서 십수년간 결혼예식을 담당했던 한국말을 잘알아듣지 못하는 미국인이 제 딸에게 전화를 하기를 "처음에 너희들의 결혼예식 순서를 보고 무슨 선교여행가나 라고 생각하였는 데 결혼예식에 참여하고 나서 자신이 많이 회개 했노라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예식은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깨달았다고 하였답니다.

저는 난생처음으로 집례하는 딸 아이의 결혼예식이기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긴장하므로 집례를 하였는 데 반응들은 너무도 놀라운 고백들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덕담을 들으면서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앞에 놓고 가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셔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행하셔서 결혼예식을 복주신 주님께서 사랑하는 딸의 결혼예식에 참여하셔서 결혼식과 신혼부부와 하객들을 복주시라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제가 결혼식 주례나 설교를 잘해서가 아니라 결혼하는 딸 혜정이와 사위 민석군이 결혼하기 전에 자신들의 결혼식에 들어오는 축하금을 자신들의 신혼살림에 사용하지 않고 한인1.5세 청소년 사역을 위하여 봉헌하겠다고 작정한 헌신을 기쁘게 받으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신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축하금 즉 한인1.5세 청소년 선교헌금도 기대 이상으로 많이 나와서 동창 목사님들께서 보낸 주신 선교헌금과 더불어 성명을 기록하여 하나님께 봉헌하였습니다.

1. 박근배 목사님, 2, 박근구 목사님, 3, 권의수 목사님, 4, 강상원 목사님, 5, 이춘복 목사님, 6, 하재열 목사님, 7, 채규만 목사님, 8, 임은식 목사님, 9, 정남철 목사님, 10, 김창수 목사님, 11, 이대수 목사님, 12, 민남기 목사님, 13, 라인권 목사님께서 선교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은혜와 사랑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창 목사님들 언제라도 좋습니다. 이곳 미국에서 인종적, 언어적, 문화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우리 대한의 아들들과 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생각나시면 동창 목사님들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의 선교헌금 중에서 일부라도 지저스홀릭, 흰돌선교회 한인1.5세 청소년 선교사역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 모래 돌아가면 75 동창회 총회에 참여하여 축하해 주신 목사님들께 답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주후 2015년1월18일 (주) 천사의 도시 로스엔젤레스에서 박광재 목사 올림

                                      미주한인1.5세 청소년 선교사역 헌금 보내주실 은행구좌

                                 국민은행 246601-04-027082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영광교회
                                 제일은행 607- 20 - 318709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영광교회








박근배
  ㅎㅎㅎㅎ 제가 제일 먼저 동참했을것인대?? 2015-01-19
06:07:43
  



박광재
  박근배 목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깜박 했습니다. 패널티를 물겠습니다. 살-롬 ! 2015-01-19
15:07:43
  



전홍엽
  목사님 귀한 따님 결혼을 축하 합니다.
선교을 위한 좋은 생각으로 시작하는 새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이모저모 바삐 하다보니 미쳐 챙기지 못함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동창회 축하금 확인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축하금은 15년 1월 10일 국민은행 통장에 입금하였는데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26일(월) 동창회 총회에석상에서 뵙겠습니다.
전홍엽 목사 2015-01-21
09:22:28
  



권의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근배 목사님과 제가 황해노회 인천지역 교역자회 주최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속초 이이 파크 호텔에서 진행된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박광재 목사님에 대해서도 말씀나눴습니다
박근배 목사님이 제일 먼저 축금 보냈는데 명단 누락됬다고 하셔서
더 중요할때 올려 드릴려고 그러시겠죠 농담하고 웃었습니다

세미나 마치고 방금 막 도착 해서 박 목사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은혜롭고 의가 깊은 예식이었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결혼한 새 가정위에 주의 은총과 넘치시는 축복을 기원합니다

드릴 말씀은 저쪽 홈에는 제는 댓글을 달수 없으니 댓글을 올릴수 있도록
이 홈에도 똑 같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재 목사님도 이홈 운영을 위해서 운영비에 동참하시고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오늘 동창회 갈무리 설교집 택배도 잘 받았습니다
편집하심 위원장 김홍근 목사님 서기 채규만 목사님 이하 모든 위원들의 수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다 읽어 보지는 못했지만 속독으로 읽어 내려가면서
동창회의 제일 젊은 제가 눈이 좀 않좋아서 설교집 보는데 눈이 피곤했습니다
조금 진한 글로 올렸으면.또는 조금 큰 글자로 올렸으면 더욱 좋았겠다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다른 분들은 눈들이 좋으시니 괞 찮으시겠지요

혹시 재판 계획이 있으시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월요일 26일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 75회 동창회
34회 총회에 모든 동창님들 부부가 모여서 회포를 푸는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벌써 많으신 분 들이 천국 가셨고 은퇴하신 분 들이 갑자기 많아 지고 있습니다
만남들이 더욱 애절해 지고 있습니다

그간 전홍엽 회장님 여러해 동안 부회계로 회계로 총무로 부회장으로 장기간
임원으로 수고 많으셨고 1년동안 회장 감당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으니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총회와 새 회기 34대 회장으로 준비중인 최창훈 목사님께와 고현교회에도 미리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최창훈 목사님은 북한선교원에서 저와 한 솟 밥먹던 형제 같은 목사님이시니 느낌이 남 다릅니다

기쁨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
주님의 은총으로 모든 동창님들 가정과 교회가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의 은총이 항상 있으시기를 빕니다

2015년 1월 21일 저녁에
복덩이 올림
2015-01-22
0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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