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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기 싫은 이유(77-46. 세상과 타협하는 기회주의적 설교 - 속 보여)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11 23:53:37, 조회 : 725, 추천 : 27

46. 세상과 타협하는 기회주의적 설교 - 속 보여


정의감이나 시대의식이 결여된 소위 해바라기성 속물 목사들이 싫다. 무조건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현실 안주형의 설교를 하는가 하면, 집권 정당의 안보논리나 안정논리를 신도들에게 강요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세상과 타협하기만을 일삼는 기회주의적 설교라고 할 수 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지성, 신념이야말로 진정한 그리스도 정신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선거 때는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를 은근히 지지하는 듯한 발언도 서슴지 않는 것을 보고는 그 다음부터 교회에 가기가 싫어졌다.



[답변]



정말로 설교 중에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그것은 누가 보아도 잘못된 일입니다.


교회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신성한 곳이어야지 세속의 정치 따위에 관여하는 그런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젊은이의 세상을 보는 눈이 너무 과격하거나 성급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일면도 함께 있습니다.


연세가 많고 세상 경험이 많은 어른들은 자기의 주관적인 속마음을 쉽사리 열어놓기보다는 주위 여론과 환경 추이에 따라서 어느 정도 적당한 타협선을 찾아 온건심의 형태로 의사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중용지덕이라고 하지요.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성급히 단정하여 어떤 일방의 값으로 매도하는 것은 결코 현명한 처사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신앙생활을 통해 오래도록 수양을 많이 한 분들 가운데는 가급적 과격한 급진주의를 피하고 대신 온유와 자비와 인내로써 때를 기다리는 경우가 흔한데 젊은이가 지적하는 경우도 혹 그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 인생을 100미터 단거리 경주 선수처럼 사는 쪽보다 42.195킬로미터를 꾸준히 달리는 그런 쪽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삶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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