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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기 싫은 이유(77-37. 각종 모임 참석 강요 너무 많다.)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11 23:40:41, 조회 : 769, 추천 : 27

37. 각종 모임 참석 강요 너무 많다.


교회 구성원으로 버티기가 힘들 정도로 교회에는 각종 모임, 집회가 너무 많아서 참 부담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연중 끊임없이 계속되는 부흥회, 각종 사업, 각종 행사, 각종 교육, 각종 직분과 사역 때문에 정신이 없다. 모임에 빠지면 보이지 않게 미운털이 박히는 것 같아 그것도 은근히 부담스럽다. 내 경우, 직장생활에 쫓기면서 교회가 강요하는 각종 모임에 다 참석한다는 게 참 무리다. 원만한 사회생활과 자기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시간관리에 지장이 많은 게 솔직한 고백이다.



[답변]



아무리 교회에 성실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인간인 이상에는 가끔씩 교회의 여러 가지 일들이 귀찮아 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아마 우리 인간의 인간적인 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교회를 지켜야 하는 것은 교회가 본래부터 지닌 사명을 어느 경우에도 외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사명이 바로 예배, 전도, 친교, 봉사라는 네 가지 일 아닙니까? 중요한 것은 교회의 일에 임하는 우리의 마음 자세입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신명을 내서 하는 경우가 있고, 마지못해 하는 경우가 있는데 누군가가 만일 타인의 눈치를 의식하여 후자 쪽에 서서 일을 한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이 원하는 일의 방식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제 아무리 힘들게 일을 한다 해도 그것이 예수님이 행하신 일에 비교해 본다면 너무나도 미미한 것 아니겠습니까?


교회의 일을 할 때의 마음 자세는 우리 하나하나가 모두 ‘작은 예수’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나는 강조하고 싶군요. 은혜의 옷을 입고 교회의 일도 즐겁게 하고, 또 그렇게 해서 얻는 자신감과 만족감으로 사회생활도 열심히 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 바람직한 일이 없겠지요. 한 가지 일을 하자니 또 다른 하나의 일을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능히 두 가지 일을 모두 즐겁게 잘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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