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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중 교수 “성경에 충실한 것이 가장 예언적인 설교”
administrator  (Homepage) 2009-08-13 23:50:09, 조회 : 790,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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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중 교수 "예언자적 설교에 대한 진보와 보수의 평가는 객관성 잃었다." © 뉴스파워 최창민

“한 번의 설교에 한 가지 진리만 실어야”


“한 번의 설교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하고 있다.”

장신대학교 주승중 교수(설교학)는 10일 지구촌교회 창립 15주년과 이동원 목사 성역 40주년을 기념하는 설교 심포지엄에 참석해 ‘설교학적 관점에서 본 이동원 목사의 설교’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오늘날 한국 교회 강단의 위기는 하나의 설교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전하려고 하기 때문”이라며 “많은 설교자들이 너무 많은 내용을 포기하지 않고 전달하려고 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고 흐려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교수는 “30분 설교자가 회중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설교자가 한 문장으로 요약하지 못한다면 듣는 사람도 이해하지 못한다.”며 “이 점은 이동원 목사의 설교에서 배워야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주 교수는 적용이 강조되는 이동원 목사의 설교적 특징을 지적하며 “그는 설교에 있어서 텍스트(성경)와 컨텍스트(상황)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며 “설교는 텍스트와 컨텍스트 간의 끊임없는 긴장과 대화인데 이 긴장과 대화 속에서 설교가 탄생한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또 주 교수는 “본문을 떠난 설교의 범람은 한국교회의 선교 사역에 더욱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며 “설교자들이 설교시간에 본문을 정확하게 해석하여 오늘의 삶의 상황 속에 적용하기 보다는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본문은 자신의 이야기를 위한 징검다리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 교수는 “또 어떤 설교자들은 본문은 충실히 해석을 하는데 비해 오늘의 상황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없다. 그래서 허공을 치는 설교들이 있다.”며 “결국 회중들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의 한국 교회 강단은 포률리즘적 설교로 오염되고 있다.”는 김의환 목사의 지적을 소개하고 “강단이 타락하기 시작하면 나타나는 현상은 설교자가 회중들의 입맛에 맞는 설교를 하는 것”이라며 “흥미위주로 회중들이 듣기에 부담 없는 설교를 하려고 애쓰게 되면서 한국 교회의 위기가 왔다.”고 지적했다.

“성경에 충실한 것이 가장 예언적인 설교”

주 교수는 또 예언자적 설교에 대해 언급하며 정용섭 목사가 이 목사를 ‘사대주의자, 반북친미주의자’ 등으로 평가하며 ‘역사 허무주의자’라고 비판한 것을 소개하고 “객관성이 없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가 아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 교수는 “소위 진보진영에서는 정부를 비판하고 기존 교회를 비판하면 예언적이라고 말한다. 반면에 소위 보수진영에서는 북한을 비판하거나 공산주의를 비판하면 예언자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시각으로 서로를 평가하고 비판한다면, 이런 비판들은 다 객관성을 잃어버린 자신들만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주 교수는 고 주기철 목사(주 교수의 조부)에 대해 “그 분은 한 번도 독립운동을 한 적이 없다. 오직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기를 원했을 뿐”이라며 “그는 오직 성서적 진리에 충실했던 것뿐인데 그들(일제)에게는 저항으로 보였고 국가와 체제를 전복하려는 반국가적인 행동으로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경에 충실하게 서 있으면 그것이 가장 예언적일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 있느냐가 기준이어야 한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있느냐에 따라 길게는 하나님이 가깝게는 역사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교수는 “이동원 목사의 설교는 설교학적으로 거의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이론과 실제가 매우 균형잡힌 설교”라며 “그는 설교 역사상 최초로 강해설교를 시도한 하늘을 위한 이 땅의 위대한 소리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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