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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목
administrator  (Homepage) 2009-08-30 21:52:45, 조회 : 808, 추천 : 21



출애굽기 36장 20-38절을 보며, 조각목을 묵상한다.

조각목은 싯딤나무로 쓴다.
싯딤나무는 가시가 많고 굽어졌으며 잔 나무다.
싯딤나무가 조각목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대패로 갈고 닦고 다듬어져야 한다.





뿐만아니라 여러개의 나무들을 붙여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모양이 난다.
싯딤나무는 그런 나무라고 한다.

오늘 성막에 세울 널판을 보며,
싯딤나무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개개인으로는 별 쓸모가 없는,
흠도 많고 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런 싯딤나무들을 연합해서,
귀한 성전의 조각목으로 사용해주심이 감사하다.

생각할수록 감동이 오고 감사가 드려진다.
주인의 손에서 다듬어지지 않았다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불쏘시개로 밖에 사용되지 못했을텐데 말이다.

그런데,
싯딤나무는 아무리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해도
그것만으로 완성된게 아니다.

금으로 싸야 한다.
싯딤으로 만들어진 널판들은
반드시 금으로 싸고 그 널판에 띠를 꿸 금고리를 만들고,
그 띠 또한 금으로 싸라고 했다.
그러지 않으면 쓰일 수가 없다고 했다.

예수님의 의다.
나의 의, 나의 거룩함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그분의 거룩함으로 감싸져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정교하고 공교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졌다 해도,
예수님의 의가 덧입혀지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바쳐질 수가 없다는 말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 하루도, 이 한주간도,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는 싯딤나무가 되고싶다.
그래서 정교한 조각을 받는 조각목이 되고싶다.

그리고,
예수님의 의, 그 거룩함으로 옷입혀지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 바쳐지는 조각목이 되고싶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성전으로 아름답게


지어져가고 싶다 (엡2:21).

이러한 소망으로 또 하루를 연다.
한 주간을 시작한다.
나의 의, 재능, 재주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 덧입혀진 싯딤나무, 조각목이 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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