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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파구 ‘전도뿐’
administrator  (Homepage) 2009-09-22 15:07:44, 조회 : 713,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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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파구 ‘전도뿐’

불신자 전도에 사활을 걸어야만 산다



한국교회의 마이너스 성장에 대해 교회성장학을 연구하는 목회자와 전문가들은 대부분 한국교회의 거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실 한국교회는 연합과 일치, 화합을 외치지만 분열과 갈등으로 분열의 종교로 국민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한국교회는 교회이기주의에 매몰됐고, 세상을 밝혀줄 빛마저 잃어버렸다.

결국 성장은 정체되고 오히려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현실에 처해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 가지 원인있겠지만 먼저 한국교회의 전도운동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향후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 어떤 전도운동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점검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편집자주>

교회마다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세미나 등의 다양한 전도프로그램을 실시해 성장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현실목회와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많다. 때문에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극복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전도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또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교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도 심도있게 제기되고 있다.

마이너스 성장 직시해야

최근 한국교회는 성장은 급격히 둔화되고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마이너스에서 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까. 1990년도 이후 성장이 정체되고 이어 마이너스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시 한국교회의 교인수가 1200만명(문화관광부 추산 100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오늘 한국교회의 교인수가 많게는 800만명을 겨우 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한국교회의 현실을 반영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7~80년대 고도의 경제성장과 함께 급성장한 한국교회의 교인수가 얼마만큼 허수였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이다.

여기에 한국교회를 지탱해준 전도운동이 소월해지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특히 한국교회의 전도중심에 서 있던 전도사역자들도 과거만큼 열정적인 전도활동을 벌이지 못하고 있다. 틀에 박힌 전도운동은 더 이상 불신자들을 끌어들이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시대의 변화도 영향을 미쳤다. 과거 어렵고 가난하던 시대에는 교회가 대안이 됐지만, 풍요롭고 여유로운 사회에서 교회는 선택폭이 좁아졌기때문이다. 전도의 방법에 있어서도 시대의 흐름에 제대로 적용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과거에는 전도하면 어렵지 않게 됐지만, 현재는 맹목적이다는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오히려 지역사회에 파고 들지 못하고 섬김과 나눔, 봉사정신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교회를 찾는 교인은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껏 부풀려진 교인들은 마치 거품이 빠지듯 사라지고 있다. 급기야 한국교회 전반의 뿌리를 흔드는 상황까지 왔다. 뒤늦게 곳곳에서 초대교회의 모습으로, 초기 한국교회로 회귀하자는 움직임과 외침이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마련 없이는 울리는 꾕과리에 불가하다.

더욱 큰 문제는 대부분의 중대형교회들이 현재에 안주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새로운 교인을 전도하기 보다는, 작은교회의 교인들을 빼앗아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교회 간에 전도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을 잃어버린지 이미 오래됐다. 세상 사람들에게 분열의 종교로 비쳐지고 있기때문이다.

여기에다 교인들의 개교회주의, 집단이기주의와 끼리끼리문화가 극에 달하면서, 한국의 기독교는 종교선호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때문에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은 잃어버린 빛을 회복하고, 기독교 정체성을 회복해야 다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도 자원 계발로 성장 모색

한국교회가 전도의 경쟁력을 잃어버린 것은 초기 선교사들이 뿌려놓은 선교의 자원이 고갈됐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교회는 교육사업을 비롯한 의료사업, 교회복지사업 등을 통해 전도의 자원을 만들어 냈다. 또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소명을 가진 교회지도자들을 길러냈다.

당시만 해도 한국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전도의 열정을 보여주었다. 때문에 한국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의 종교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종교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다. 7~80년대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한국교회는 계속해서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기 시작했다. 분열과 갈등 속에서 부풀려진 기독교인의 숫자가 빠져 나가면서, 마이너스라는 그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일부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선교도 중요하지만, 전도의 자원을 계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선교자원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전도자원의 확충을 위해 과거로 회귀해야 한다. 시대에 맞는 전도프로그램을 제시하되, 초기 한국교회의 본질을 그대로 심어줘야 한다.

전문가들은 교회의 전도는 부흥의 전도가 아니며, 교회기능을 회복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회의 인원을 늘리려는 생각에서 벗어나 진정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말이다. 또 사회가 변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과거 복음을 전하는 형태만을 고집해서는 안되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섬김의 봉사정신을 보여줬을 때 전도자원은 풍부해 진다고 역설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전도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전도자원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를 실천할 때,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한국교회는 인식해야 한다. 초기 한국교회는 가난과 어려움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선교를 실천해야 한다.

오늘 한국교회는 과거로 돌아가야 하며 우리 사회가 좀처럼 변화되지 않는 원인을 교회는 깊이있게 파악해야 한다. 별이 빛을 잃어버려 어둠에 잠기듯, 한국교회도 위기를 맞았다. 다시한번 한국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환하게 밝혀줄 별처럼 빛을 발해야 한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는 2010년까지 300만성도운동을 전개하고 감리교회, 성결교 등의 여러 교단이 세상을 향한 전도전략들을 세우고 민족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목회, 복지목회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 개척교회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교회들도, 목회현장에 맞는 전도전략을 계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마이너스 성장을 교회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또 전도 전략도 중요하지만, 교인들의 전도에 대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사실 교인과 목회자가 열심히 전도한 교회는, 마이너스 성장의 틈새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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