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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기 싫은 이유(77-2 시간적, 정신적 여유 없어 교회 못 간다).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08 14:54:55, 조회 : 653, 추천 : 22

2. 시간적, 정신적 여유 없어 교회 못 간다.


나처럼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솔직히 주중보다 주말이 더 바쁘다. 듣기로는 한 번 교회에 나가기 시작할 경우 교회에서 여러 가지 임무를 준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부담이 되거니와 다른 한편으로는 시간과 아울러 내 마음 자체에도 여유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답변

그러나 사실은 시간적 여유나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가 아니라 바로 교회에 다닐 ‘생각’이 없고 ‘필요’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는 편이 더 정직한 대답이 아닐까요?.

교회생활에 충실한 신자들은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는 것일까요? 젊은이의 경우와 신자들의 경우가 다른 것은 시간 배분의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인들은 월요일을 한 주일의 시작으로 치고 주말을 한 주일의 끝으로 칩니다만 교인들은 일요일을 한 주일의 시작으로 칩니다. 일주일의 첫째날을 주님께 바치고 나서 그 다음 월요일부터 제 생업에 착수하는 것이지요. 거기에 바로 ‘생각’의 차이가 있고 ‘필요성’의 여부가 따르는 것입니다.

교회는 제 할일을 하고 나서 남는 시간에 그냥 교양 삼아 가는 곳이 아니라 한 주일치 자신의 올바른 삶을 위해 말씀의 생명력과 보혈처럼 귀한 성령을 내 영혼 안에 충전받기 위해 가는 곳이라고 한번 ‘생각’을 바꿔보시지요. 그렇게 ‘생각’을 바꾸고 나면 자연히 ‘필요’의 가장 절실한 우선순위에 교회가 등장할 것입니다.

무한경쟁의 현대사회에서 ‘사람의 일생은 곧 시간의 승부다.’하고 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모든 시간 사용을 자기중심적으로 철저히 효율화함으로써 남들보다 앞서 나간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이 거칠고 각박한 세상을 치열하게 살아본 많은 성도들의 경험에 의하면 사람의 일생은 세상적인 시간 효율 가동량의 과소 여부로 승부가 나는 게 아니라 삶의 질, 시간의 질, 성취의 질, 또는 심성의 질에서 결국 판가름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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