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 .style12 {color: #0000FF} --> </style> <title>갤러리_국내 명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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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_국내 명승지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administ' 2013-03-01 18:11:27 | 조회 : 225
제      목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의심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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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입사원은 또 졸고 있네." 직장생활 2년차 양모(29)씨의 별명은 '병든 닭'이다. 입사 서너 달 만에 꾸벅꾸벅 졸다가 직장 선배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붙여진 별명이다. 커피를 입에 달고 살고, 주말이면 즐겨보던 영화도 보지 않고 집에서 푹 쉬기도 했으나 피로는 가시지 않았다. 직장생활에 위기를 느껴 병원을 찾은 그는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ㆍ이하 CFS)' 진단을 받았다. 이유 있는 피곤함이었던 것이다.

CFS는 휴식을 취해도 좋아지지 않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피로감이 특별한 질환 없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운동이나 강도 높은 노동 후 심한 권태감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 ▦인두통(침이나 음식을 삼킬 때 목의 통증) ▦경부 림프선(목 양쪽 어금니 아랫부분) 혹은 액와부 림프선(겨드랑이 부분)을 눌렀을 때의 통증 등 8개 항목 가운데 4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 넘게 지속되면 CFS에 해당한다고 제시했다. 국내 관련 통계는 없지만 이 진단기준을 적용하면 미국의 유병률은 11% 정도로 추산된다.

CFS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다만 세포 내 호흡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과 만성 스트레스에 의한 부신 기능 장애 등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 기능의학협회 소속 의사 체니(Cheney)에 따르면 CFS 환자에서 산화스트레스에 의한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관찰됐다. 과도한 운동이나 과식, 폭음 등으로 미토콘드리아의 유전자가 70% 이상 손상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없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콩팥의 부신 피질을 자극해 심장 박동을 증가시키고 신경을 예민하게 하는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하는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오히려 부신의 기능이 저하돼 코르티솔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이렇게 되면 CFS의 전형적인 증상인 피로감과 불안감, 불면증을 경험하게 된다.

일반적인 치료는 인지행동치료와 운동요법이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피곤해서 일을 할 수 없다'는 CFS 환자를 일하게 하는 것으로 '피곤하지만 일을 해보자'로 시작해 '일을 해도 피로가 더 심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환자가 깨닫게 하는 치료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피로감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을 하면서 늘어난 활동량에 몸이 적응하게 하는 치료다.

운동요법은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최소 주 5일씩 12주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매번 5~15분 정도, 매주 1~2분씩 최대 30분까지 시간을 늘리는데 특정 단계에서 피로가 심하면 전 단계로 돌아가야 한다.

체중 감소를 동반한 CFS라면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피로 뒤에 무시무시한 병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CFS면서 체중이 줄어든 20, 30대 젊은 사람이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고, 40대 이상이면 암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통증으로 인한 CFS도 우울증의 증상인 권태감과 우울감을 보이지만 우울증과는 다르다. 우울증을 CFS로 잘못 알고 치료했다가는 증세만 악화시킬 수 있어 전문가의 진단이 반드시 필요하다. CFS 환자는 우울증 환자와 달리 증상을 극복하려는 갈망이 강하다.

김양현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방간, 만성 콩팥질환, 비만, 수면무호흡증 등도 CFS를 유발할 수 있어 원인 질환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특히 비만한 사람일수록 CFS에 걸릴 위험성이 커져 체중을 조절하는 게 효과적인 CFS 예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면 비만 위험이 커지고, 자는 시간이 늦을수록 식욕이 증가하므로 자정 전에 잠자리에 들어 6~8시간 자는 게 좋다. 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과일은 과육까지, 고구마와 감자는 껍질 째 먹으라는 게 김 교수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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